뜨거운 용접 불꽃을 그려 봤습니다.
그리고 더 뜨거운 도자 가마의 불꽃을 떠올려 봤습니다.
그렇게 기획된 전시가 이번 《뜨거운 포옹_ 구경모, 박예지》 2인전 입니다. 도자와 철 이라는 다른 매체로 작업하는 두 작가 구경모, 박예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보려고 합니다. 각기 다른 뜨거움을 보려고 합니다. 두 작가님의 뜨거운 작품들과 함께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.
[소노아트sonoart]
뜨거운 포옹_ 구경모, 박예지 2인전
2025. 7. 17 - 8. 9
〇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8길 5-12. 1층(주차가능).
T. 02 3143 7476.
〇 화요일 - 토요일: am11 - pm6.
수요일(연장): am11 - pm8.
점심시간(문닫음): 1:30-2:30.
휴관: 일요일, 월요일 및 공휴일
〇 디자인 : 박윤
〇 www.sonoart.co.kr